Home > 의학자료실 > 보도 자료

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09-02-13 15:00 조회수 2,791
첨부파일
제목 [매일경제]버거씨병 치료길 열려

 

그 동안 마땅한 치료법이 없었던 버거씨병을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이 식해 치료하는 방법이 소개됐다.


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최동훈 교수팀(장양수 김현옥 유경종 교수)은 최근 버거씨병 환자인 김 모씨(31)에게 '자가 조혈모세포이식'을 시 행해 좋은 치료성과를 거뒀다.

 

최 교수팀은 환자의 조혈모세포에서 혈관을 만드는 '혈관 모세포'를 분리해 병이 발생한 부위에 주입한 결과 막혀 있던 다리 혈관을 대신 한 새로운 혈관망이 만들어졌다.

 

이 치료법은 환자 몸에서 자연스럽게 정상적인 혈관체계를 갖추도록 함으로써 병의 재발 가능성을 낮추고 질환부위를 정상으로 회복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기대된다.

 

또 시술방법이 간편해 앞으로 말기 심부전이나 심근경색증 등 심장혈 관질환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
 

하지만 70세 이상 고령자와 말기 환자는 이 치료법의 적용이 제한된 다.

버거씨병은 신체 말단 동맥이 막히는 병으로 악화될수록 손발이 시리 고 변색이 심해진다.

 

말기에는 심한 통증과 피부가 헐면서 썩어 들어 가는 궤양이 발생한다.

 

주로 발가락 부위에 생기며 잘 낫지 않고 재발이 잘되며 심하면 괴사 된 해당 신체부위를 절단해야 한다.

 

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가 면역질환으로 추정되며 흡연 자에게서 주로 발생한다.

 

금연을 하면 증상이 좋아지기 때문에 흡연 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.

 

<김백남 기자>

참조 URL 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year=2003&no=40471


전체 게시물을 봅니다.